더덕구이 만드는 법|유장처리로 더 맛있게 만드는 더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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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덕구이 만드는 법|유장처리로 더 맛있게 만드는 더덕구이 더덕은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특히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 더덕구이는 밥반찬으로도 좋고 손님상에 올리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더덕구이를 만들 때 바로 양념을 발라 굽기보다 먼저 유장처리 를 해주면 더덕이 마르지 않고 부드러워지며, 양념도 더욱 잘 어우러집니다. 오늘은 더덕 손질부터 유장처리, 초벌 굽기, 양념장 만들기, 마지막 굽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더덕구이 재료 기본 재료 더덕 700그램 참기름 2.5큰술 간장 2.5큰술 맛술 1.5큰술 더덕구이 양념장 고추장 4.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알룰로스 3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 1. 더덕 손질하기 더덕은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을 벗겨줍니다. 손질한 더덕은 길게 반으로 가르거나 적당한 두께로 썰어 준비합니다. 썰어둔 더덕을 일단 소쿠리에 펴서 일단 반나절 정도 말려둡니다. 그렇게 하면 수분감이 줄어서 두드릴때 수분이 튀거나 부서지지 않고 수월해집니다. 살짝 두드려 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양념도 더 잘 배어듭니다. 너무 세게 두드리면 더덕이 부서질 수 있으니 섬유질이 살짝 풀리는 정도로만 두드려주세요.  2. 더덕구이의 핵심, 유장처리하기 더덕구이를 맛있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 바로 유장처리 입니다. 유장은 일반적으로 참기름과 간장과 맛술을 섞어 만든 밑간 을 말합니다. 참기름, 간장, 맛술을 섞어 유장을 만든 뒤 손질한 더덕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유장을 먼저 발라주면 더덕이 구워지는 동안 지나치게 마르는 것을 줄이고 고소한 풍미도 더해집니다. 또한 고추장 양념을 바로 바르는 것보다 더덕 자체의 맛을 먼저 살릴 수 있습니다. 더덕 전체에 유장이 묻도록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3. 유장처리한 더덕 초벌 굽기 유장처리한 더덕을 달군 팬에 올려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이 단계에서는 완전히 노릇하게 굽는 것이 아니라 더덕이 어느 정도 익고 부드러워질 정...

집에서 홍강 만드는 법|생강 찌고 말려 홍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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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홍강 만드는 법|생강 찌고 말려 홍강 만들기 10월이면 생강이 수확되어 나오는데 10월 하순에서 11월중에 가장 많이 출하되어 가격도 싸고 가장 싱싱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마다 10키로씩 주문을 해서 1년치를 한꺼번에 준비합니다.  햇생강은 1년중 가장 싱싱해서 씻기도 수월하고 껍질도 잘 벗겨져서 손질하기가 너무 수월합니다.    10키로라 양이 많아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작업할 수 있고 일단 1년 동안 생강을 꾸준히 맘껏 먹고 요리에 쓸 수 있어서 아주 뿌듯합니다.   생강은 음식의 잡내를 잡아주거나 차, 청, 양념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생생강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생강을 쪄서 말리는 과정을 거쳐 홍강 으로 만들어 두면 보관하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홍강 만드는 과정 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생강 손질부터 찌기, 건조하기, 보관 방법까지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홍강이란? 홍강은 생강을 손질한 뒤 찌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만든 생강 입니다. 생강을 찌면 생생강과는 색과 향이 조금 달라지고, 건조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이 줄어 장기간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완성된 홍강은 그대로 우려 차로 마시거나 분말로 만들어 사용하고, 홍강청을 만들 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홍강 만들기 준비물 홍강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생강 찜기 또는 찜 기능이 있는 조리기구 채반 식품건조기 칼 또는 슬라이서 보관용 밀폐용기 생강은 상처가 많거나 물러진 것보다 단단하고 신선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생강 깨끗하게 세척하기 먼저 생강에 묻어 있는 흙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줍니다. 생강은 굴곡이 많아 틈 사이에 흙이 남기 쉬우므로 작은 솔이나 칫솔 등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껍질은 취향에 따라 제거해도 되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상하거나 무른 부분은 잘라내 주세요. 2. 생강을 얇게 슬라이...

간편뚝딱 육전 만들기-왕초보용 육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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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만들기,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명절 음식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빠지지 않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육전 입니다.  우리집은 평소에 정말 간단하게 육전을 자주 먹고 있어요. 모양은 그닥 예쁘지 않지만 불고기용 고기로 정말 얇고 부드럽고 초간단 육전을 알려드릴게요. 왕초보 주부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육전은 만드는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어떤 고기를 사용하는지와 불 조절에 따라 식감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육전 만들기 방법 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육전 만들기 재료 2~3인분 기준입니다. 불고기용 소고기 300g 튀김가루 또는 찹쌀가루  2큰술 시판용 불고기 양념소스 3큰술  후추 약간 식용유 키친타월 육전은 양념이 강한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고기의 고소한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전용 소고기는 어떤 부위가 좋을까? 육전을 만들 때는 지방이 지나치게 많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육전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두깨살, 우둔살, 설도, 채끝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불고기 용 고기를 사면 무조건 육전 용 고기보다 얇아서 불고기 용으로 사서 육전을 만듭니다. 모양은 반듯하지 않지만 훨씬 부드럽습니다.  육전 만들기 전 핏물 제거하기 육전 맛을 좌우하는 과정 중 하나가 바로 핏물 제거입니다. 소고기를 키친타월 위에 올린 다음 위에도 키친타월을 덮어 가볍게 눌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고기 표면의 수분과 핏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표면에 있는 수분만 가볍게 제거해 주면 충분합니다. 육전 밑간하기 육전은 나중에 간장 양념이나 파채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밑간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초간단으로 시판용 불고기양념소스만 조금씩 발라줍니다. 밑간을 한 뒤 약 5~10분 정도 두면 간이 자연스럽게 배어듭니다. 육전 만들기 순서 1. 밑간한 소고기에 튀김가루 묻히기 밑간한 소고기...

히알루론산·EGF·IGF·FGF로 촉촉한 보습 스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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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EGF·IGF·FGF로 촉촉한 보습스킨 만들기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피부가 금방 당기거나 건조하게 느껴져서 히알루론산을 넣어 보습 스킨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는 라벤더 플로럴워터를 베이스로 하고 히알루론산과 EGF, IGF, FGF 원료를 첨가해 보습스킨을 만드는 방법 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수제 화장품은 사용하는 원료마다 권장 첨가량과 보관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입한 원료의 제조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천연계면활성제 코코베타인과 LES를 제외하고 모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화장품 재료들 보습스킨 재료 100g 정도 되는 양의 레시피입니다. 재료 배합 예시 용도 라벤더 플로럴워터 92g 내외 스킨 베이스 히알루론산 원료 2g 기능성 원료 EGF 원료    2g 기능성 원료 IGF 원료 2g 기능성 원료 FGF 원료 2g 기능성 원료 EGF, IGF, FGF와 히알루론산은 판매되는 제품마다 원액의 농도와 권장 첨가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몇 g씩 넣기보다는 각 원료 판매처에서 안내하는 권장 첨가 비율을 기준으로 양을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머지 양은 라벤더 플로럴워터로 맞춰 총량을 100g으로 만들면 계산하기 편합니다. 만드는 방법 먼저 스킨을 담을 용기와 사용하는 도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합니다. 화장품 재료 파는 곳에서 파는 화장품 용기와 에탄올을 함께 주문하면 더 경제적입니다.  전자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라벤더 플로럴워터를 계량합니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원료를 넣고 넣고 천천히 섞어줍니다. 히알루론산 원료의 형태에 따라 점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필름 효과, 여름철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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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되면 가장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에어컨 전기요금 입니다. 특히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거실이나 남향·서향 창문은 오후가 되면 실내 온도가 금방 올라가는데요. 이럴 때 비교적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창문필름, 단열필름, 열차단필름 입니다. 창문에 필름 한 장 붙이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햇빛과 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여름철 냉방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년 7월과 올해 7월 관리비 총액 비교                                                7월 관리비 내역표    직접 붙여보니 작년 7월 전기세와 올해 7월 전기세를 비교했는데 604,950원에서 471,490원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올해 7월이 엄청 더운 날이 많아서 집순이라 에어컨을 많이 틀었는데도 전기세가 6월과 비교했을때 많이 안나왔습니다. 작년 7월에 필름을 안 붙였을때 에어컨 사용료만 비교하면 10만원 이상 절감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창문필름 시공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난 겨울 전에 붙여서 겨울에도 더 따뜻했고 도시가스 사용료도 40~50% 줄어서 난방효과도 실감했습니다. 작년에 필름을 직접 인터넷 주문으로 사서 붙였는데 물만 뿌리면 잘 붙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문에 맞게 재단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시공비가 비싸서 직접 쉬엄쉬엄 붙였더니 재료비만 들어서 너무 경제적이어서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