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없는 건강 토마토 스프 만들기
하루 단백질 계산법 크림 없는 건강 토마토 스프 만들기 생크림 없이도 진하고 부드러운 한 끼|건강지능 실전편 "이 스프, 한 번만 끓이면 일주일 내내 아침이 5분이에요" 건강하게 먹는다고 하면 무엇부터 빼야 할지 고민하기 쉽습니다. 버터를 빼야 하나,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나, 소금도 최대한 적게 먹어야 하나.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건강지능은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먹는 한 끼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만들어 본 토마토 스프를 소개하려 합니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채소 자체의 단맛과 토마토의 산미가 어우러져 생각보다 진하고 부드러운 스프가 됩니다. 저는 늘 만들어두고 출근 전 아침식사로 먹습니다. 점심에 과식을 해서 가벼운 저녁 메뉴가 고민 될 때도 한 그릇 데워 먹습니다. 오늘의 건강지능 포인트 이 스프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크림을 뺀 것’ 자체가 아닙니다. 토마토만 끓이면 산미가 강하고 묽은 느낌이 날 수 있는데, 여기에 양파와 당근을 충분히 익혀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농도가 생깁니다. 그래서 생크림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부드러운 스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완성된 스프만 먹기보다는 달걀과 견과류·씨앗류 등을 곁들여 한 끼로 구성하여 보세요. 스프 한 그릇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전체 식사의 구성을 보는 것. 이게 이번 건강지능 실전편의 핵심입니다. 준비 재료 사진 속 양을 기준으로 집에서 만들기 편하게 정리하면 다음 정도입니다. 완숙 토마토 6~7개 양파 1개 당근 1개 토마토 퓨레 1병~2병 (무띠 토마토 퓨레 사용) 버터 소량 소금 약간 물 또는 무염 육수 약간 토마토 퓨레는 생토마토만 사용했을 때 부족할 수 있는 농도와 토마토 풍미를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여름 아니고는 토마토가 비싸서 가을에는 토마토 퓨레로만 대체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