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뚝딱-- 홈메이드 천연샴푸 만들기
코코베타인·라벤더워터·판테놀과 식물추출물로 순하게 만드는 두피 케어 샴푸
화학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아서 안심하고 쓸 수 있고 거품도 잘 나고 향기롭고 아주 촉촉해요.
아기를 위해 만들었는데 온 식구가 10년째 계속 같이 쓰고 있고 아기를 키우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요.
천연원료라 모발건강에도 좋고 어른들은 머리카락도 덜 빠지는 거 같아요.
원료만 구입하면 식물추출물 종류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언제든 만들어 쓸 수 있어 좋아요.
계면활성제는 실온에 두셔도 괜찮습니다.
시중에 천연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재료를 사서 만들면 여러 차례 만들 수 있고 경제적입니다.
-반드시 거품용기에 넣고 써야 합니다-
홈메이드 두피 샴푸 재료250g 정도를 기준으로 준비했어요.
라벤더워터 115g
코코베타인100g
LES 50g
판테놀 6g
고삼추출물 6g
은행잎추출물 8g
하수오추출물 8g
레몬 에센셜오일 또는 라벤더에센셜오일 -스포이드 20방울 첨가 (향이 좋아요)
원료만 구입하면 식물추출물 종류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언제든 만들어 쓸 수 있어 좋아요.
계면활성제는 실온에 두셔도 괜찮습니다.
시중에 천연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재료를 사서 만들면 여러 차례 만들 수 있고 경제적입니다.
홈메이드 샴푸 만드는 방법
1. 용기와 도구를 깨끗하게 준비하기
샴푸를 담을 용기와 비커, 스푼 등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해 줍니다.
물이 들어가는 홈메이드 화장품은 오염되기 쉬우므로 위생에 특히 신경 써 주세요.
2. 라벤더워터 넣기
깨끗한 비커에 라벤더워터를 넣어 줍니다.
라벤더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나서 샴푸를 사용할 때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3. 판테놀 넣고 섞기
라벤더워터에 판테놀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판테놀은 두피와 모발의 보습을 도와 샴푸 후 지나치게 뻣뻣해지는 느낌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4. 식물추출물 넣기
이제 고삼추출물, 은행잎추출물, 하수오추출물을 차례대로 넣고 천천히 저어 줍니다.
한꺼번에 세게 저으면 거품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어 주세요.
5. 코코베타인 넣기
코코베타인을 넣고 천천히 저어 줍니다.
코코베타인은 비교적 순한 계면활성제로 다른 세정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부드러운 거품과 세정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LES 넣기
마지막으로 LES를 넣어 줍니다.
LES는 샴푸의 세정력과 거품 형성을 담당하는 계면활성제 역할을 해요. 거품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도록 젓기보다는 천천히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pH 확인 후 용기에 담기
가능하다면 pH 시험지를 이용해 샴푸의 pH를 확인해 주세요. 두피용 제품은 일반적으로 약산성 영역인 pH 5~6 정도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성된 샴푸는 깨끗한 펌프 용기에 담아 사용합니다.
샴푸에 넣은 원료의 특징
🌿 코코베타인
코코넛 유래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계면활성제로 샴푸와 바디워시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다른 계면활성제와 함께 배합해 세정감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 라벤더워터
라벤더 플로럴워터는 은은한 라벤더 향을 가지고 있어 두피와 헤어 제품에 활용하기 좋은 원료예요.
수분 베이스 역할을 하면서 홈메이드 샴푸에 산뜻한 사용감을 더해 줍니다.
🫧 LES
LES는 샴푸에서 세정과 거품 형성을 담당하는 계면활성제입니다.
단독으로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코코베타인과 함께 적절하게 배합하면 세정력과 거품을 조절하기 편리합니다.
💧 판테놀
판테놀은 프로비타민 B5로도 불리는 화장품 원료입니다.
보습과 컨디셔닝 목적으로 샴푸나 트리트먼트에 널리 사용되며, 모발의 건조함과 거친 느낌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고삼추출물
고삼은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온 식물입니다.
화장품에서는 주로 피부와 두피를 컨디셔닝하는 식물성 원료로 활용됩니다. 특히 두피용 샴푸나 토닉 제품의 부원료로 많이 볼 수 있어요.
🍃 은행잎추출물
은행잎에는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으며 화장품에서는 두피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컨디셔닝 원료로 사용됩니다.
🌿 하수오추출물
하수오는 예전부터 모발 관리와 관련해 잘 알려진 식물 원료입니다.
화장품에서는 모발이나 두피를 직접 치료한다기보다는 두피와 모발을 컨디셔닝하는 보조 원료로 활용됩니다.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니
처음엔 아기를 위해 만들었는데 온 식구가 10년째 계속 같이 쓰고 있고 어른들은 머리카락도 덜 빠져서 계속 쓰고 있어요.
시중에 천연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재료를 사서 만들면 여러 차례 만들 수 있고 경제적입니다.
원료만 구입하면 식물추출물 종류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언제든 만들어 쓸 수 있어 좋아요.
계면활성제는 실온에 두셔도 괜찮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써서 250ml를 만들어서 써도 다 쓸 때까지 변질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홈메이드 샴푸는 시판 제품처럼 보존 시스템과 안정성 검사를 거친 제품이 아니므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들어 오래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보관하려면 화장품용 보존제를 제조사 권장량에 맞게 사용하고, 처음 사용하는 원료는 피부에 소량 테스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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